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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음의 중심을 잡기를.


 


신기하게도


별로 거부감이 안 든다.


처음에 유진씨가 맡아볼래?했을때(작년)는


진짜 나한테 맡길까봐 겁났었는데


오늘 갑자기 긴급투입 소식을 들었을 때는 안 그렇더라구요.


그냥 오히려 재미있을 것 같아.


한 번 맛도 볼테고...


 


내가 변한 건가?


내 딴에는 내 중심은 변하지 않은 것 같은데.


잘 깨어있도록 기도들해주세요.


 


술이름은 산.사.춘 입니다.


 


그리고 덕분에 모처럼의 연휴는 날아갔습니다....


  • 김현준 2000.03.31 00:00
    우리 99학번 동기들이 열렬히 지지하는 술이로군요... 특히 김0정, 이0현 등의 형제들이 참 조아하죠~ㅋㅋ
  • 우준호 2000.03.31 00:00
    그거.. 주모 형제도 참 좋아해!! ㅋㅋ
  • 김현준 2000.04.01 03:00
    주모형제는 역시 bomb주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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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춘이라...


 


회식 때 사람들이 이거 먹으면 내가 자랑할께.


 


내 친구가 광고 카피를 썼다구...^^


 


근데, 이 카피는 어때?


 


'원수가 싫어하는 술 산.사.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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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 익스피어리언스...


 


  걱정마. 잘될거야.


 


  산사춘.


 


 


 


  모두가 무시해도 희정이누나와 효주가 인정했으니, 공전의 힛트를 기록할 것임.


 



2000.04.06 00:00

좀 당황스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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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수적인건가?


혹시 모여서 술도 마시고 그러니?


글쎄...


지금 너무나 놀랐는데..이게 어떤 감정인지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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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를 먹으러 가지요~


 


예상보다 안주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튀김, 탕슉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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