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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음의 중심을 잡기를.


 


신기하게도


별로 거부감이 안 든다.


처음에 유진씨가 맡아볼래?했을때(작년)는


진짜 나한테 맡길까봐 겁났었는데


오늘 갑자기 긴급투입 소식을 들었을 때는 안 그렇더라구요.


그냥 오히려 재미있을 것 같아.


한 번 맛도 볼테고...


 


내가 변한 건가?


내 딴에는 내 중심은 변하지 않은 것 같은데.


잘 깨어있도록 기도들해주세요.


 


술이름은 산.사.춘 입니다.


 


그리고 덕분에 모처럼의 연휴는 날아갔습니다....


  • 김현준 2000.03.31 00:00
    우리 99학번 동기들이 열렬히 지지하는 술이로군요... 특히 김0정, 이0현 등의 형제들이 참 조아하죠~ㅋㅋ
  • 우준호 2000.03.31 00:00
    그거.. 주모 형제도 참 좋아해!! ㅋㅋ
  • 김현준 2000.04.01 03:00
    주모형제는 역시 bomb주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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