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마음의 중심을 잡기를.
신기하게도
별로 거부감이 안 든다.
처음에 유진씨가 맡아볼래?했을때(작년)는
진짜 나한테 맡길까봐 겁났었는데
오늘 갑자기 긴급투입 소식을 들었을 때는 안 그렇더라구요.
그냥 오히려 재미있을 것 같아.
한 번 맛도 볼테고...
내가 변한 건가?
내 딴에는 내 중심은 변하지 않은 것 같은데.
잘 깨어있도록 기도들해주세요.
술이름은 산.사.춘 입니다.
그리고 덕분에 모처럼의 연휴는 날아갔습니다....
음...마음의 중심을 잡기를.
신기하게도
별로 거부감이 안 든다.
처음에 유진씨가 맡아볼래?했을때(작년)는
진짜 나한테 맡길까봐 겁났었는데
오늘 갑자기 긴급투입 소식을 들었을 때는 안 그렇더라구요.
그냥 오히려 재미있을 것 같아.
한 번 맛도 볼테고...
내가 변한 건가?
내 딴에는 내 중심은 변하지 않은 것 같은데.
잘 깨어있도록 기도들해주세요.
술이름은 산.사.춘 입니다.
그리고 덕분에 모처럼의 연휴는 날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