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요.. 해빈이..
언젠가 형이 핸폰메일로 [류천닷컴]을 소개해줘서 나중에
와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잊고 지냈다가 이제야 생각이 나서
오게 되었지요..
근데 독학으로 이런 홈페이지도 만들 수 있는 겁니까?
그러면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매일 고정 사이트 서핑
만 하는 것보다는 이런 깔쌈한 홈페이지에 여러가지 아이디어
들을 게워내는 것이 더 인생에 보탬이 될듯도 하네요..
1999년 가을이었죠? 형하고 첨 만났을때가.. 이제 5년이군요..
형의 비상하는 아카라카 모션이 아직도 눈에 선명합니다..ㅋㅋ
근황이 궁금하네요..
다음에 또 올께요..
TO 천이 형님.
언젠가 형이 핸폰메일로 [류천닷컴]을 소개해줘서 나중에
와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잊고 지냈다가 이제야 생각이 나서
오게 되었지요..
근데 독학으로 이런 홈페이지도 만들 수 있는 겁니까?
그러면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매일 고정 사이트 서핑
만 하는 것보다는 이런 깔쌈한 홈페이지에 여러가지 아이디어
들을 게워내는 것이 더 인생에 보탬이 될듯도 하네요..
1999년 가을이었죠? 형하고 첨 만났을때가.. 이제 5년이군요..
형의 비상하는 아카라카 모션이 아직도 눈에 선명합니다..ㅋㅋ
근황이 궁금하네요..
다음에 또 올께요..
TO 천이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