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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19:20

누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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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다고 해서
누구 하나 도와줄 것도 아니고
내가 서럽다고 해서
누구 하나 손내밀어 줄 것도 아니고

밟고 일어서고
뭉개려 하는 마음이
가득한 이 장소에서

되려 말을 줄이고
행복할 수 있는 장면들을
찾아보려고 한다.




  • 김병훈 2010.08.28 21:15
    어후~ 퀭하셔라... 야참이라도 가지고 찾아뵙고 싶네요.

2010.08.23 08:16

출구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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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침참에서
벗어나게 하는
당신

2010.08.16 10:06

시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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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간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끌고 온 건가요



그렇다면 주님
당신은 제게
대체 무슨 기대를 하고
목숨을 버리신 건가요





우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있다는걸
깨달은 밤과 아침
입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2010.08.14 03:20

내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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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행막식하며
실컷 게으르고 싶다

2010.08.10 14:26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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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나의 천국
이곳은 나의 지옥
이곳은 나의 왕국
이곳은 나의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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