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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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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간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끌고 온 건가요



그렇다면 주님
당신은 제게
대체 무슨 기대를 하고
목숨을 버리신 건가요





우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있다는걸
깨달은 밤과 아침
입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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