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저께, 남자에게 차였어요.
저 너머에 있는 희망을 본듯 했는데.
전 너에게 아무 것도 아니었나 봐요.
전 어떡하죠. 이제. 허기지는 저녁무렵.
전어, 전어, 전어
전어가 웃네요.
수족관안에서도
에스라인으로 춤을 추네요. (~오메가쓰리)
전혀, 전혀, 전혀
전어는 상관 없나봐요.
수족관 안이 비좁아도
우리모두 회무침이 될 수 있어도
저녁, 저녁, 저녁
저녁에는 전어구이를 먹어야 겠어요.
며느리도 돌아온다던데
그놈도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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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도 컴백하고, 2AM도 컴백하고. 싸이도 돌아왔고.
나도 뭔가 해야할 듯해서
그래서 오늘 아침 뚝딱 만들어본
브런치 같은 가을신곡
전어.
라임이 씹을만 해요.
괜찮아요.
He wants to pour out His abundant favor on you and cause everything you touch to prosper.
He wants to bless you with spiritual gifts and make you strong in your inner man.
He wants you to enjoy your job and be proud of your work each day. ^^
These are all gifts from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