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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05 00:00

천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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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봉우리.


그게 다인줄 알았지만


오르고 나면 금세 허무해지는 작은 봉우리.


 


그 봉우리도


계속 오르면,


한두번 오르다 허무해하는게 아니라, 지겹도록 계속 오르면


언젠간 큰 봉우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작품사진 14번을 본 후에.


 


모두 빨리 클릭클릭!!


IVF 각 지부의 행복으로의 초대 홍보용 포스터로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아.. 간사님들의 쏟아지는 열화와 같은 성원이 들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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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확고한 음성에 따라


사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결국 미치거나


전설이 된다


 


학생회관 4층 탈.사랑.우리


 


 


 


 


올해 봤던 동아리 광고 중에 가장 근사한 작품


숨이 멎는 것 같았다.


아베푸를 택하지 않았다면 이곳에 달려들어가


전설이 되거나 미쳐버렸을 것을


 


 




2000.09.05 00:00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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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당산대두 5를 써볼까 하다가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 오늘은 일단..


인사만 합니다.


 


함께 사는 우리가 있어 감사한 오늘입니다.


마음이 다 스러지는 것 같은 아픔 가운데...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의 눈빛 하나하나를 기억하며


간신히 하루를 버텼습니다.


 


받은 사랑


나눠줄 줄 아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승리하세요,


오늘 하루도...


*^^*



2000.09.05 00:00

왔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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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아 지금은...


 


많이 많이 사랑받고 기도받고


 


그럴 때인 것 같어


 


힘내 사랑해


 


 


버티는 하루가 아니라


 


누리는 하루가 되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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