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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05 00:00

천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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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봉우리.


그게 다인줄 알았지만


오르고 나면 금세 허무해지는 작은 봉우리.


 


그 봉우리도


계속 오르면,


한두번 오르다 허무해하는게 아니라, 지겹도록 계속 오르면


언젠간 큰 봉우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작품사진 14번을 본 후에.


 


모두 빨리 클릭클릭!!


IVF 각 지부의 행복으로의 초대 홍보용 포스터로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아.. 간사님들의 쏟아지는 열화와 같은 성원이 들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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