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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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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의 꿈이 나를 밀어간다    -김영환/실천문학사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 지성사


철도원 일기    -박관서/내일을 여는 책


그리운 여우   -안도현/창작과 비평사


사랑굿1   -김초혜/현대문학


부드러운 직선   -도종환/창작과 비평사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정호승/창작과 비평사


비단길   -강연호/세계사


모래.물거품   -칼린지브란/진선


절망하지 않기 위해 자살한 사내를 생각한다   -김영재/책 만드는 집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정호승/창작과 비평사


그 여자네 집   -김용택/창작과 비평사


그대에게 가고 싶다   -안도현/푸른숲


서울로 가는 전봉준   -안도현/문학동네


서른, 잔치는 끝났다   -최영미/창작과 비평사


외롭고 높고 쓸쓸한   -안도현/문학동네


집은 아직 따뜻하다      -이상국/창작과 비평사


꿈의 페달을 밟고   -최영미/창작과 비평사


나와 함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김남주/창작과 비평사


한 줄도 너무 길다(하이쿠)   -류시화 역음/이레


 


 


김수영전집1   -김수영/민음사


새들도 세상을 뜨는 구나   -황지우/문학과 지성사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동천사


시지푸스의 하루   -박두영/나라원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유하/문학과 지성사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미래사


홀로서기   -서정윤/문학수첩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칼린지브란, 메리헤스켈/진선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예반/대흥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2   -예반/대흥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3   -예반/대흥 


미시령 큰바람   -황동규/문학과 지성사


세기말 블루스   -신현림/창작과 비평사


내 몸에 우주가 손을 얹었다   -이성선/세계사


갈증이며 샘물인   -정현종/문학과 지성사


별들은 따뜻하다    -정호승/창작과 비평사


당신은 누구십니까    -도종환/창작과 비평사


바닷가 우체국   -안도현/문학동네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안도현/문학동네


평안을 위하여   -김남조/서문당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정채봉/현대문학북스


편지1   -김미선/소담


홀로서기2    -서정윤/청하


어느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황지우/문학과 지성사


이슬의 눈   -마종기/문학과 지성사


빵냄새를 풍기는 겨울   -박형준/창작과 비평사


엄마, 나 꼭 한번만 울께   -김윤기/신앙세계


 


 


그 작고 하찮은 것에 대한 애착   -안도현/나무생각


사랑이여   -박재삼/실천문학


살고싶은 아침   -정철훈/창작과 비평사


불은 언제나 되살아 난다   -신경림엮음/창작과 비평사


사람들은 왜 모를까   -김용택외/문학사상사


하얀 사랑의 손으로 잠든 그대 영혼을 깨울때   -라이너 마리아 릴케/예가


바다의 행보   -이원철/혜화당


나없는 세상에 던진다   -최준/고려원


내혼에 불을 놓아   -이해인/분도출판사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이해인/분도출판사


향기나는 소리   -이섬/민예당


욥의 슬픔을 아시나요   -이승하/세계사


청춘   -사무엘 올만/젊은 나무


모란이 피기 까지는    -김영랑/미래사


아직은 촛불을 켤때가 아닙니다   -신석정/미래사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내가 그릴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원태연/나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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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한 때


세상을 바라보는 틀이었고


고민을 나누던 동무였습니다.


 


이제는 버림받다시피 한


내 책꽂이의


사랑했던, 책들...


총 예순네권


정리해 보았습니다.


 


좋은 책 순이 아니라


저한테 많이 영향을 주었던 순서라고 하는 것이 옳겠지요


 


하지만, 첫번째 카테고리는


누가 읽어봐도 명작일거라 확신하며-


 


한 때는 있었지만


빌려주고 없어진


김용택의 시를 더 권하고 싶습니다.


 


"그대, 거침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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