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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의 격려가


 


나를 쉬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곤 생각합니다.


 


나도 누군가의 쉼터가 되어 살아가고 싶다고요.


 


삶은...... 참 아름다운 것이 많이 숨켜진 진흙탕같습니다. *^^*


 


요즘엔 그 아름다운 것들 캐내는 기쁨에 삽니다.


 


이 진흙탕이 다 걷혀질


 


그 날이


 


참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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