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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08:31

장난스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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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중 윤석렬 혹은 안철수를 뽑았다는 사실이 조용히 발각될 때가 있다. 멍청하고 악한 윤석렬 보다도, 이 엄청난 권력을 무책임하게 그 또라이에게 부여한 그 녀석들이 더 밉다. 대단한 실망감에 예전처럼 대하기가 참 힘들고, 그래야 할 필요성도 못 느끼는 중이다. 장난스런 투표, 잘못된 투표에 대한 책임을 왜 나눠져야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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