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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애


 


 


나는 가끔 길을 잃어버린다.


 


굳이 보이지 않는 것을 헤집어 보려고,


많은 것들의 주인이 되려고,


연줄을 놓지치 않으려고,


안달한다.


그런데 또 새처럼 날고 싶다.


 


가볍지 못하고


비어있지도 않고


훨훨 날을 재주도 없으면서


사람세상과 수많은 연들을 자꾸 만들고


어우르며 놓여나지 못하면서도


새가 되고 싶다.


 


남들은


산이 되고


물이 되고


바람이 된다는데,


 


나는 가끔 길을 잃어버린다.


 


 


 


 


천이형.. 플래시 파일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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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포츠댄스&부모되기교육


 


금요일 4-5교시에 중복...


이중 내게 가장 필요한 과목은


무엇일까?


 


갈등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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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챌 회원이 아니더라도 글을쓸수있게 해주신 천이형님께 감사..


 


짧은 필력으로 천이형님께 헌정하는 글을 쓰려하니 참으로 어렵군요.


 


이제는 사이버세상에서도 형님의 신화는 꽃피어나는군요.


 


저는 형님의 신화를 계속해서 지켜보겠습니다.


 


언제까지 형님의 등만 보게 될지라도 말입니다.


 


 





 


중간에 제 이름도 나오더군요.


 


그걸 보면서, 아..날 기억해 주는 사람도 다 있구나...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 이름은 다 나와도, 설마 내 이름이 나올까..하는 그런 느낌 있잖아요...


 


그랬거든요.


 


참 감사해요. 이런걸 만드신 형께, 그리고 지금도 날 기억하시고 사랑하고 계실 하나님께...


 


한사람 한사람을 서로 기억하며 기도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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