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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수업 끝내고 여유있게 겜이나 즐길려구 했더니...


 


 마우스포인터가 집안에만 들어가면 안보인다.... --;


 


 애꿏은 홀리만 기절하는구나...


 


 어찌하면 좋으리오...



2000.09.13 00:00

본디 그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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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의 손끝에 대한 동물적 본능..그 feel이 홀리를 지킬 것이여.

2000.09.10 00:00

=긴급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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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가을 밤-


아련한 추억 속으로 떠나게 해줄 태권v 색칠 공부


자료실에 가보면 화일로도 있다.


친구에게 선물하렴 


 



2000.09.11 00:00

어디서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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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사동에 가보면 어느 상점인지, 옛날 놀이기구들을 파는 곳이 있다.


사지않을 거면 만지지도 말라는 주인의 무시무시한 경고장과 함께.


 


그곳에는 아톰인형, 여러 종류의 딱지(공전의 대히트를 쳤던 고무딱지를 포함하여), 마론인형, 그리고 종이인형(가위로 오려서 옷 갈아 입히는), 다마 등 "맞아, 저런 것도 있었지" 싶을 정도의 잡동사니들이 꾸역꾸역 자리를 잡고 있다.


 


근데 천이 너가 올린 걸 보니 그 물건들을 보는 듯한 묘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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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수채화 이후 7년만에 재기에 성공한 곽감독.


특유의 애틋함이라니.. 가슴이 찡찡 해서 집에오는데 혼났다.(집에 와서도 좀 고통스러워^^)


 


이제 그만 우유부단하고 더 늙기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좋은 추억들 많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암튼 자매와 같이 안봐 넘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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