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는 이 땅 거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사람을 각각 그 이웃의 손과 임금의 손에 붙이리니 그들이 이 땅을 칠지라도 내가 그 손에서 건져내지 아니하리라 하시기로...
...이에 은총이라 하는 막대기를 취하여 잘랐으니 이는 모든 백성과 세운 언약을 폐하려 하였음이라 당일에 곧 폐하매 내게 청종하던 가련한 양들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이었던 줄 안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준가를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슥11:4~7)"
미혹하게 하는 것들이 참 많고 낙담하게 하는 것들이 참 많은 가운데서도...
아버지를 발견하고는 씩~ 웃습니다...
'하나님 아직 저 사랑하시죠? 그거면 저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형님...
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