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움이 결코 가벼움으로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저 역시도 그런 묵직한 가벼움을 가질 수 있다면... 하고 바라게 만든...
천이형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옆에 뉴가 들어와있는 마스터후원하기는 못해드리지만 기도로 후원하기 정도는 해드리죠~^^
안녕히 계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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