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LTC 시즌이 돌아왔다. 오늘 부터 한 명 한 명 후배들을 만나면서 지원서를 챙겨주고, 깊이 기도해보자고 하는데- "오빠, 외삼촌 같아요" 라는 소리를 듣다. **8년차- ivf사역의 끝은 어디인가-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