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시간은 잘도 흐르는거 같습니다.


 


시간이 간다..는 것을,


 


어쩌면 흐른다고 표현했을까요. 정말 그렇게 쉬지않고 끊임없이 느린듯 어느새 저만치


 


그래서 시간이 흘러간다고 했을지도.. 모르지요.


 


아님 말구요..ㅡㅡ;


 


어제 전화에서의 목소리는


 


오히려 담담한 듯 하여


 


제가 더 민망한 듯 했던..ㅎㅎ


 


 


 


할 수 있을까.. 하고 계시는지요..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 넌 너가 의롭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거야. 그러니까 아침 7시에 못일어나지."


 


-.-


 


그 분 만을 의지하기


 


그게 열쇠인 것 같아요..


 


^^


 


 


 


전 교대 최고참 공익이 되었습니다.


 


우하하


 


시간이 흐르는 건, 더디긴 해도


 


무엇인가를 열심히 사는 것 보다는 훨씬 쉬운거 같습니다.


 


군대처럼, 저절로 무엇이 되는 것이 아닌


 


더 가치있는 일에 우리 모두 눈을 뜨고 매진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형도, 나도-


 


같이-


 


헤헤헤


 


 


 


 


 




Board Pagination Prev 1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 459 Next
/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