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못잡아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형의 찬양인도와 연주실력은 혼자 하셔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정말로요. 덕분에 따스한 느낌 속에 마친 엘젬이었습니다. 집에는 잘 들어가셨나요. 오늘은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