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렀습니다..
밤은 새고
낮을 쓰러져자고..
이런 생활을 했더니
오늘도 역시 일어나는 것이 영 마땅치 않네요
어제 너무 비가 많이 왔죠?
하나님 원망이 됐어요..
오늘은 시원하고 좋으네요..
오늘 강릉집에 가서 며칠 있다 올거 같아요..
담주에 뵐께요..
안녕~
밤은 새고
낮을 쓰러져자고..
이런 생활을 했더니
오늘도 역시 일어나는 것이 영 마땅치 않네요
어제 너무 비가 많이 왔죠?
하나님 원망이 됐어요..
오늘은 시원하고 좋으네요..
오늘 강릉집에 가서 며칠 있다 올거 같아요..
담주에 뵐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