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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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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렀습니다..

밤은 새고
낮을 쓰러져자고..
이런 생활을 했더니
오늘도 역시 일어나는 것이 영 마땅치 않네요

어제 너무 비가 많이 왔죠?
하나님 원망이 됐어요..

오늘은 시원하고 좋으네요..

오늘 강릉집에 가서 며칠 있다 올거 같아요..
담주에 뵐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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