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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7 01:33

[re]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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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신 올려주고 싶다만..컴퓨터가 고장나서..
이상하게
인터넷에서 나오는 음악들이 안들린다..
노래가 있는 화일한테..
<embed src="주소">가 보통 올리는 방법이란다..
그런데 주소 찾기가 또 어렵겠지..?

그리고..자켓 사진 닮았다는 이야기 현준이 한테도 들었다.
"힘없어 보이는게..형 닮았어요.."라더군.
칭찬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그리고, 나 이적 노래도 꽤불렀다.지금은 맛이 갔지만-
여전히 흉내는 낸다.
언제 노래방이라도-

이적 노래 중에는 뭐니 뭐니 해도..
"기다리다" 아니냐..?

2003.06.09 12:09

[re] 유천 2집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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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만의 생각인 줄 알았는데
현준이가 동의하면서 사실의 객관성이 밝혀지는군요
처음 자켓 사진 봤을때 "헉.."했던 그 때 느낌이란..^^
아, 물론 현준이는 점점 더 임혁필 씨를 닮아가고 있긴 하죠

패닉의 기다리다..
기다리다-
다른 사람을 만나도 괜찮아..
그대가 잠시 쉴 수 있다면 하늘이여-

기다리다 몇 번 들어봤는데 좋은거 같아요 ㅎㅎ


  • 천이형님 2003.06.10 00:37
    임혁필씨 뿐 아니라..
    "점점 멀어지나봐.."하는 무명 코미디언하고도 닮아가더구나..
  • 개미양 2003.06.10 17:12
    현준이 얼굴은 요술 얼굴~ 푸하하

2003.06.06 11:52

천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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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이나 지났네요..
다이어리에 오빠 생일.. 딱 적어놓고..
그렇게 보다가..
이틀이 지나갔네요..

축하드린다구.. 얘기하구 싶었는데..^^
마음만 갖구 있다가..
이제야.. 메세지 남겨요^^
(세상에.. 렌즈도 빼고 안경을 못 찾아서,
거의 장님같은 느낌으로, 눈을 부비적대며 간신히 쓰고 있습니당. --;)

오빠 생일은 잘 보내셨어요?
어째 왜 학교에서도 오빠는 잘 마주쳐지지가 않는걸까요..
내가 숨었나, 오빠가 숨었나^.^;

한번 뵈요..뵈요.. 하면서
이렇게 한 학기가 다 지나가버렸나보네요.. 에궁.
오빠도 많이 바쁘시죠?
저는.. 바쁜 척^^; 만 하고 지내요.. 에헷.

지나간 것들에는.. 언제나 항상 많은 아쉬움과
또 그리움이 남는 것 같아요..
^^ 응.. 그냥 예전에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이 떠올라서요..

오빠.. 쫌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리구여,
앞으로의 나날들.. 하나님께서 채우고 채워주셔서
풍성하고도 풍성한.. 삶이 되시길.. 바랄께요..^^



Peace...*

  • 천이형님 2003.06.07 01:35
    고맙구나..그 땐 뭐가 그렇게 힘들고 심각했던지..돌아보니, 그냥 그런 일들이었는데..

2003.06.06 09:30

양교수가 어젯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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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주 교수가 어젯밤에 좋은 말을 많이 해줬는데
느낌만 남고 기억이 안 난다.

편하게 하는 연애에 대한 강론이었던 것 같은데
올타꾸나..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하룻밤 지나니 뭐였더라 싶다.

남들 눈치보는 일에서 편해질 것.
만날 수도 있고 헤어질 수 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편해질 것.
자신과 완전히 기질이 같아서
무엇이든 공감하는 사람이 꼭 좋은 사람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

뭐 그런 이야기들이었는데..
아..어젯밤의 아우라가 안 살아나네 그려.

여하튼 무슨 말을 해도 설득력 있는 우리 양교수.
그의 말에 항상 나는 고개 끄덕끄덕..
그의 행복한 에너지들이 계속해서 나에게 많이 많이 넘어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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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 축하드립니다.^^ 아휴..

형 이번엔 수련회 안가시는 거에요?

리더 모임때 안보이셔서..

형이랑은 수련회 때 항상 재밌었는데..

같이 가는 거면 좋겠네요..

지난주엔 형이 좀 바뻐서 못오셨던거였음 좋겠네요. ㅎㅎ
  • 천이형님 2003.06.06 09:23
    공식입장은..너무 바쁘긴 한데..
    오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억지로 가려고..(?)하하.
    나 헝그리한데, 당연 가야지.
  • jaesso 2003.06.06 20:22
    오옷~~ 웃싸~~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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