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 형.... 의 마음을 표현한 듯 홈피의 느낌도 참 뜨숩네요. 별루 들어올 기회도 없으니 '있을 때 잘 하자'란 말 처럼 종종 들리겠습니다. 그래도 될까요? ^^ 나중에 제가 성공하면 울 회사 홈페이지 제작을 맡기는 것을 조심스레 검토해보겠습니다. ^^ 나 보다 나이 많은 분에겐 못할 말 이지만... 형 보고 있는게 참 즐겁네요. 울 조카 보는 것 마냥....^^ 암튼... 멋있다는 말 이외엔 별루 떠오르는 말이 없는데... 너무 식상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이만.....휘리릭~~~
이렇게 티격태격 싸우면서 사는 건지 참. 영성이 딸리니 아..인격도 딸리고 곤란한 일도 많다. 그려 친구 말대로 남의 맘이 내맘같지 않다는게 문제지. 앞으로는 웃음으로^^ 내가 한 번 더 지는 걸로.. 오늘 실수한 건 미안하다. 얘들아
날로 날로 멋있어지는 사진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