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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잘 길들여진 여우처럼 어린왕자의 금빛 머리칼을 기억하며...

천아! 보리가 익었구나...
  • 천이형님 2003.06.13 08:59
    황금빛 보리방구..장이 아주 튼튼한 녀석인가보구나..
    날로 날로 멋있어지는 사진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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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 형....

의 마음을 표현한 듯 홈피의 느낌도 참 뜨숩네요.

별루 들어올 기회도 없으니

'있을 때 잘 하자'란 말 처럼 종종 들리겠습니다.

그래도 될까요? ^^

나중에 제가 성공하면

울 회사 홈페이지 제작을 맡기는 것을 조심스레 검토해보겠습니다. ^^

나 보다 나이 많은 분에겐 못할 말 이지만...

형 보고 있는게 참 즐겁네요.

울 조카 보는 것 마냥....^^

암튼...

멋있다는 말 이외엔 별루 떠오르는 말이 없는데...

너무 식상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이만.....휘리릭~~~
  • 천이형님 2003.06.13 09:17
    고맙다.
    멋있다는 말도 좋다. 내가 좋아하는 말이다.
    즐거운 시간 가지다 돌아가길..

2003.06.12 07:55

시험이라 주눅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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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가슴을 피자.

2003.06.11 01:57

빨리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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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다 쓰고 자구 시퍼요..ㅡㅜ
에구구..
가르쉰, 톨스토이즘,,,, 어려워!!

3시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자는걸로~! ^^

오빠두 아직 안 주무시죠?? ^^ ㅋㅋ
  • 오인철 2003.06.11 02:08
    저도 자고싶어요^^
    '리포트삼매경'이라고 해야 할까요?
    넘 힘드네요. 매일매일 흑흑 ㅜ,.ㅜ;
  • 헴~^^ 2003.06.11 02:15
    에구.. 매일매일.. 끔찍해 ㅡㅜ
    바쁘구 힘들구 지치겠다..
    그래두..
    힘내 인철아^^ 평안하고 기쁘자..
  • 김화환 2003.06.19 10:45
    저두 자고 싶어요ㅠ_ㅠ
    새벽 6시부터 밤1시까지 풀타임 근무라...
    경찰청은 노동착취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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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티격태격 싸우면서 사는 건지 참.

영성이 딸리니

아..인격도 딸리고

곤란한 일도 많다. 그려

친구 말대로 남의 맘이 내맘같지 않다는게 문제지.

앞으로는 웃음으로^^

내가 한 번 더 지는 걸로..

오늘 실수한 건 미안하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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