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만의 생각인 줄 알았는데 현준이가 동의하면서 사실의 객관성이 밝혀지는군요 처음 자켓 사진 봤을때 "헉.."했던 그 때 느낌이란..^^ 아, 물론 현준이는 점점 더 임혁필 씨를 닮아가고 있긴 하죠 패닉의 기다리다.. 기다리다- 다른 사람을 만나도 괜찮아.. 그대가 잠시 쉴 수 있다면 하늘이여- 기다리다 몇 번 들어봤는데 좋은거 같아요 ㅎㅎ
"점점 멀어지나봐.."하는 무명 코미디언하고도 닮아가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