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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타고난 아이디어는.
^^
인권아저씨랑, 도시락 잘 봤어요.

푸하.
우리네 프로젝트 조는 말이죠.
자기가 알아서, 자기 할것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나마 적응한 저는 괜찮은데.
적응 못하고, 마음 바빠하는 라경이는 어쩌죠. 흐음..

라경이하고 이야기 해서,
마음대로. 뭐 하나 해볼께요.
(물론 어디까지나, 라경이에게 물어보진 않고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
겐세이 놓기 없기. 메롱~! ^^;

역시. 3년이 되도록.
프로젝트 하면서, 안 싸워 본적이 한번도 없나봐요. ㅋㅋ
암튼,
하나 밖에 없는 신방과 동긴데.
(졸업이 머지 않다보니)
잘 좀 챙겨주자구요. 서로. ㅋㅋ

아차, 이적 2집.
이번에 진짜 좋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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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람이 좋다고 느끼는 제 마음은

솔직함입니까

신중함입니까

허영입니까



거두어 갈 마음은 거두어 가시고

맑고 깨끗한 마음만 내 안에서

퐁퐁.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개미양 2003.06.10 17:12
    예쁜사람~? ^^
  • 미니 2003.06.10 17:57
    엉... 그럼 내가 좋다는 거잖아...
    참, 글구 종서 간사님을 위한 결추위를 천이가 구성했다고 들었는데 잘 되가십니까... 물었더니... 말만! 이라고 하시더라..
  • ... 2003.06.11 00:08
    솔직함...
  • 현주니~^^ 2003.06.11 00:12
    당연함...
  • 천이형님 2003.06.11 00:48
    현준..예쁜 사람이 저를 싫어하는 것도... 당연함입니까..^^

  • 효주효주 2003.06.11 10:36
    형..허영은 아닌거 같아요^^ 근데..신중함은 뭐에요? ㅋㅋ
    형 정말 예쁜 사람 만날꺼 같다니까요 ㅎㅎ
  • 신예~ 2003.06.12 11:42
    결정적인 순간에 형님 마음의 비밀을 알 수 있을것 같은데요? ^^

2003.06.0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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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디 라이터 산지 2년만에
씨디 플레이어를 드디어 샀다.
이제 드디어 내 씨디 라이터의 존재 의미가 살아나고 있다.

다들 좋은 씨디 빌려줘.
구워서 두장 세장 만들어 나누고 싶어.
우하하하

실은, 엄마 카드로 13만원 긁어 내고는
지금 8만원만 드리려하는 얌체 같은 속셈
다시 알거지 신세

방청소 깨끗하게 하고나서
좋은 음악 들으면서 쉬는 기분이란..

아. 게다가 밖에서 비까지 내린다면-
  • 효주효주 2003.06.09 12:11
    우와~~ 정말 축하드려요~~ 나도 씨디라이터 사고 싶다..윽윽 형 드디어 컴퓨터 안키고 음악을 들으십니까-
  • 오인철 2003.06.10 00:41
    저도 씨디라이터로 구워서 음악듣는데 넘 좋아요.
    좋아하는 음악을 마음대로 들을 수 있다는 기쁨......^^
  • 개미양 2003.06.10 17:11
    오빠~ 저도 씨디 좀 꾸워주세요~ 바삭바삭~하게..ㅋㅋ
  • 부끄럼쟁이 2003.06.12 16:59
    필요한 CD 있으면 얘기해 BoA요...
    빌려줄터이니... 아님 내가 구워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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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사람들과 연결할 수 있는 통로가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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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아주 오랜 옛날이었지
난 작고 어리석은 아이였고
열병처럼 사랑에 취해버리고
심술궂게 그 맘을 내팽개쳤지

내가 버린 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 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랜 뒤에 나는 알게 되었지
난 작고 어리석었다는 것을
술에 취해 집을 향하던 봄날에
물결처럼 가슴이 일렁거렸지

내가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다시 또 오지 않는 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내가 놓아버린 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 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적,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불행히도 음악파일을 올릴 줄 몰라 가사만 삭막?하게 띄웁니다.

오늘 이 노래 처음 들어봤는데...

듣고 아주 오랜만에 찐한 감동먹었습니다..

함 들어보세요.

글구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번 이적의 앨범 자켓 사진이 형님과 매우 닮아보인다면 불평하실건가요?

여전히 초심(떨리는 마음)으로 글올리며 이만 물러갑니다~
  • 천이형님 2003.06.07 01:34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이어서..
    간사회 음악 나눔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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