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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5 00:56

약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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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찾아온다고 약속한지 좀 되긴 했지만...
그렇지만 약속대로 이곳에 글남겨요~^^;

제가 처음에 가입할 때만 해도 93명이었는데...
어느새 100명을 돌파하고..
기념티와 뺏지를 만든다는 소식이..
넘 멋져요~멋져~^^
축하드립니당!!

앞으로 200명..300명..
이 홈피의 계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며...

내 홈피는 100명 돌파하면 어떤 이벤트를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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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떠나요.

막상 가는 것보다 가기 전에 준비하는 것이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보지 않은 상태에서 싸워야 하니까요.



팀에서 여호수아를 계속 묵상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 새로 생겨난 기도 제목이 있어요.



1. 정탐꾼들이 라합을 만나게 되는데, 우즈벡에 가서 라합처럼 예비된 영혼을 만날 수 있도록. 우리의 짧은 언변으로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 속에서 자유할 수 있도록.



2. 여리고성을 정복하기 전에 여호수아가 여호와의 군대장관을 만나 신을 벗습니다. 악한 영들과 싸우기 전에 하나님이 누구신지, 내가 누구인지, 나는 하나님 앞에서 벌레와 같은 자라는 것을 깨닫고 인정하기를.



3. 아간의 범죄를 보았습니다. 아간의 범죄로 인해 아이성 함락이 좌절되면서 공동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개인의 죄를 개인의 죄로만 여기지 않고, 공동체에 끼칠 영향을 생각하면서 하나님 앞에 정직할 수 있도록.



4. 아이성을 정복하고 나서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칩니다. 전쟁 이후에 들떠있지만 않고, 그들은 그들이 분명 해야할 것, 말씀 선포를 시행합니다.
월요일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기적적으로 재정이 채워지고 나서 요단강을 건넌 기쁨에만들떠 있었는데, 다시 마음을 정돈하고 말씀을 계속적으로 기억하고, 구할 수 있도록.



5. 관계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 사단이 우리를 쓰러뜨리려고 최후에 쓰는 수단은 공동체의 분열이라고 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하였는데, 서로를 그냥 용납할수 있도록.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받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를.



생각날  때마다 기도부탁드려요.

그럼 다녀와서 다시 연락드릴게요. ^^

2003.07.24 21:39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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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유천닷컴이 슬슬 장사를 시작하셨군요^^

투엑스 라지가 없는 관계로 저는 못사겠네요~! 빨리 살을 빼든지

모든사람이 살을 찌게 하든지 해야겠네..

잘 지내죠? 갑자기 비가 내리네요~! 저는 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

에 울다 지쳐 잠이들곤 한답니다....^.^

ㅎㅎ 사진 나왔다구요? 어디 함 봅시다~!

건강하시구 여름이 가기전에 함 봅시다...
  • 천이형님 2003.07.25 01:22
    승관아
    이야기좀 듣자..난 니 이야기 듣고 싶다

2003.07.24 17:37

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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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써본지가 언제냐

그 마음 담아서 몇 장 끌적여보지도 못한채로..

몇시간 동안 자리에 앉아 잠잠히

당신만 생각해 볼 만큼의

헌신도 해보지 못 한

허무한 아 허무하고 아쉬운 나의 연애담이여.




<오늘 8월의 크리스마스를 다시 보고
  그 때 그시절을 또 한 번 곱씹어보다>

2003.07.24 10:27

오빠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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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정말 오랫만이죠?
전리대 다녀오구, 곧장 승진오빠네로 2박 3일로 놀러갔다 오구.. 컴퓨터를 거의 2주, 3주 만에 켜본 것 같아요..^^;; 이런 절 칭찬(?)해 주시는 건 오빠밖에 없어요.. ㅋㅋ

정말 오랫만에 온게 실감이 나요. 그새 많은 일이 있었네요.. 뱃지 빨리 받고 싶은걸요~ ^^

어제 토마토와 빨간 사과라는 책을 샀어요.
토마토와 빨간사과는 진실한 크리스쳔과 가식적인 크리스쳔을 의미한대요. 겉만 빨갛고 속은 하얀 사과가 아닌 겉과 속이 똑같이 빨간 토마토가 돼야 한다는 것. 자신이 사과처럼 단단한 것이 아니라 토마토처럼 연약하고 깨지기 쉬운 존재라는 것을 인정해야만 진정으로 거듭날 수 있다...

전리대.
"세상을 섬기는 리더, 당신입니다"

어제 경미가 보내준 문자
= 세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변한 것이 있다면,
세상을 섬기는 리더, 당신입니다.

오빠의 존재도. 나의 존재도..
그렇게 변화되어 세상을 섬기는 리더가 되길 소망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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