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이형

한동안 홈피가 닫혀 있길래 다시 안여실줄 알았는데,

어제 디티때 형 홈피 다시 열었다기에 들러봅니다.

형 홈피 오면 참 좋은 거 같아요.

맨날 다른 친구들 홈피가면 쓸데없는 글과 의미없는 사진들만

잔득 올려져 있는데 형 홈피오면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것 같아요.

컴퓨터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형 홈피 가끔씩 오면

기분 좋아요. 그러니 닫지 마세요^^

벌써 8월 8일이네요. 넘 끔찍하다.

긴방학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아요.

방학 잘보내고 계시겠지만, 남은 기간동안에도 좋은 시간보내세요.

그럼 이만......=^^=

나 회원가입비스무레 하는 건줄 모르고 열라게 Write를 찾아다녔잖어 이 홈페이지 사용자입장의 인너페이스가 꽝꽝꽝 글자들 보이지도 않고 그날 봐서 반가웠단다. 천! 머리가 왜이리 커졌냐? 캬컄. 그리고 이곳에 오는 모든이에게 평화! 사랑과 평화 !

언제 니 갤러리에 들어가냐...

철희가 너의 설득(?)에 의해 캐논 IXUS인가 뭔가 사가지고 와서
우리집에 와서 열심히 공부하더라.

신혼여행때 쓸 모양이지.
삼각대나 빌려주자.
그래야 신혼부부 둘이 함께 찍지...

안녕하세요?
주용이예요...
자주 들르겠다는 약속을 못지켜 죄송합니다...
이제 겨우 2번째 글을 쓰네요.....

1학기 동안 형님을 몇 번 안 뵈었지만......
그 몇번 안되는 만남 속에서....
형이 참 좋았습니다^^

무더븐 여름 만수무강 하옵시고....
부디 옥체보존 하시옵소서(?)
ㅋㅋㅋㅋ

진짜 03 올림....

생각만 계속 하고 있다가
방금 생각났네.
유천,
사고 한 번 쳐볼래?
공익광고대상이 8월 18일부터 접수야.

8월 9일 이후에 2-3일정도 나 만날 시간과 마음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