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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4 17:37

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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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써본지가 언제냐

그 마음 담아서 몇 장 끌적여보지도 못한채로..

몇시간 동안 자리에 앉아 잠잠히

당신만 생각해 볼 만큼의

헌신도 해보지 못 한

허무한 아 허무하고 아쉬운 나의 연애담이여.




<오늘 8월의 크리스마스를 다시 보고
  그 때 그시절을 또 한 번 곱씹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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