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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17:55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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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카드놀이 이후 정말 오랫만이네요.
추석을 앞두고 보름달처럼 둥근 유천씨 얼굴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유천씨의 패뷸러스 라이프를 엿보던 도중 배기팬츠를 보고 빵 터졌습니다요.
역시 늘 반전이 있는 유천닷컴!
  • 천이형님 2009.10.06 21:11
    아룡! ㅋㅋㅋ, 이 담대한 놈.
    브라질리아 걸고 카드놀이 한번 더 하시지?
  • 아영 2009.10.08 19:01
    본의 아니게 유천씨 문자를 자꾸 씹게 되는...
    문자 말고 스테이크 씹으러 갑시다!! 콜!

2009.09.28 14:09

위는 비교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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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에서 만든 프로젝트 나탈!
이게 실제로 되는거래요.
완전신기

2009.09.24 11:06

어그레시브 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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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요거에 당긴다.
시원시원하게 함께 타볼 사람 없는게냐.

2009.09.19 22:57

아내가 만든 쪽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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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전태일처럼 미싱질 해가며
열심히 만든 쪽지백
잘되었으면 좋겠다.
  • 개미아줌마 2009.09.20 22:56
    와 언니 짱!
  • 김병훈 2009.09.21 11:58
    천재적입니다! 지갑모양으로 접어 다니는 장바구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군요~
    덧붙이자면,
    바깥 바늘질선쪽에 와이어가 들어가서 던지면 '푱~'하고 펼쳐지는, 접기도 쉬운 백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휴대용 그늘막처럼.
    접었나 펼치 일이 저같은 사람에겐 무척 귀찮은 일이에요...

2009.09.15 20:39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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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밀려다닌 거지?

두렵기만 하고 무겁기만 하고



이봐 자랑쟁이!

끝내주게 만들어버리자는

너의 화이팅은 어디 있는거야!






끝내주마!!!

두고봐라.
  • 츄~ 2009.11.03 15:45
    자랑쟁이 요즘 자랑안해주셔서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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