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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22:44

그래 너희 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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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과 유관순 중
지적 수준이 떨어지는 쪽은 누구냐.

그래, 돈과 권력에 충혈된
너희 눈에는
불의에 대해 분통을 터트리는
이 평범한 사람들이 모두
무뇌아로 보이겠지.

그래 너의 관점에선
유관순만큼 어리석은 자가 없겠지.
그저 아우내 장터를 소란스럽게 만든
무책임한 미친년이겠지.


2009.08.14 09:14

원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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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 스마일 2009.08.19 09:36
    누가 보더라도 정말 무모한 짓을 했는데 왜이렇게 난 부러운 걸까? 죽기전에 꼭 한번 가자. 제주도 투어. 날짜 잡히면 그전에 나도 몸 만들어 놓으마.. 고생했다.
  • 맨디 2009.08.19 09:59
    너의 '무리한 도전' 에 박수와 고기를 보내주마. ㅋㅋ
  • 천이형님 2009.08.19 17:28
    왜 다들..엉뚱한데다가 댓글을 다는거야?
    지하철 행군 이야기는 저 위에 있는데..원.

2009.08.11 10:26

용자 in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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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심
저 멀리 영국에서

2009.08.10 16:55

대학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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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니.

나 이번주 토요일

대학가요제 예선

심사 가게 된 것 같다.  

아 뿌듯하다.

크하하하하하!

2009.08.10 11:02

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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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승리에 필요한
단 한가지는
국민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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