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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22:57

아내가 만든 쪽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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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전태일처럼 미싱질 해가며
열심히 만든 쪽지백
잘되었으면 좋겠다.
  • 개미아줌마 2009.09.20 22:56
    와 언니 짱!
  • 김병훈 2009.09.21 11:58
    천재적입니다! 지갑모양으로 접어 다니는 장바구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군요~
    덧붙이자면,
    바깥 바늘질선쪽에 와이어가 들어가서 던지면 '푱~'하고 펼쳐지는, 접기도 쉬운 백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휴대용 그늘막처럼.
    접었나 펼치 일이 저같은 사람에겐 무척 귀찮은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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