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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22:21

중사 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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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아내





매장에 가면
맞는 사이즈는 언제나 품절이었던 유니클로
온라인 매장이 열렸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았다.

기분좋게 XL모자티를 하나 주문했는데,
퇴근하기 바로 전에 도착!


디자인이 너무 쌕쌕하다.





옷을 입어보자 사람들이 하는 말
"중사 케로로 같아요"






젠장.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온라인 옷 구매, ㅋㅋ
이번에도 징크스는 이어졌다.













2010.01.24 23:41

눈빛이 타오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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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타오르던
중학교 시절!

가난했지만
내 삶은 그만큼 팽팽했고
정신은 우주를 향해 열려있었다.

차오른 뱃살처럼
무르디무른
지금의 일상에서 벗어나
탄탄하게 탄탄하게
삶의 근육을 채워나가자

2010.01.24 23:38

승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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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너무
물러진 요즘.
승부근성을 보이며
악착같이
뛰어다니던 기세는
어디로 갔는가.


창곤이랑
배드민턴 치며
껄껄껄껄 뒤집어지던
하루.



2010.01.07 06:46

즐겁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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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삼아 만들어 본 티셔츠.
빨면 다 갈라질 것 같긴 했지만
그게 또 빈티지가 될 수 있으니깐!

가능성을 본 재밌는 실험,

즐겁게 삽시다
인생은 타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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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외출하고
홍대에서 발견한 포스터

아!
완력있어 보이는 사나이들!
가라데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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