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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09:38

새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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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헉헉헉헉

요즘엔 새벽에 유도를 하고 출근을 합니다.
매일 60분간 짧은 지옥을 경험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셈이지요.

십여명의 어른들과 밀고 당기기를 하며
2년간 방치해 놓은 저질체력을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라고
종이컵 녹차와 노란 귤을 까먹으며
신새벽에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1인당 십여만원씩 하는 부페보다도 더 정겨운
회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2009.12.25 08:38

2009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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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착한
재옥이 믿음이네 부부와 함께
소소히 깨방정 떨던 그 저녁.

그리고

아내가 손수 만든
고마운 크리스마스카드
  • 유진아사랑해 2010.01.26 00:41
    테너를 왜 했냐고!! (약간의 시샘고 함께)


2009.12.23 18:27

트렌드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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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적인 판매량

현재 발매 3일째

현재 교보문고 전국 14개점+온라인매장

34권 판매.







.
.
.

34명의 독자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림.

더 좋은 책을 만들지 못해 송구할 따름.

2009.12.18 14:04

트렌드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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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하반기

길고 길었던 싸움.

드디어 끝났다.

책이 나오자

반가움이나 뿌듯함보다는

알 수 없는

뜨거운 호흡이 터져나왔다.

아쉬움 범벅인 나의 첫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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