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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연체료를 청산하고
오늘은 맘먹고 비디오를 좀 보겠다.

껌껌한 머리
떠오르지 않는 아이디어 때문에 답답해 하던 것을 버리고
오늘은 멋진 이야기들을 만나야겠다.

일단 생각한 것은
'로얄 테넌바움'
제목이 맞나?

결혼하면 부인하고 이런 시간들을 함께 보내겠지

아무튼 엉아 맘 잡았으니
이제 다들 소개팅 준비해라.
알겠느냐-

<Condition>
ISFJ
선교 가능한 사람
IVFER지만 IVF주의자는 아닌 사람
미녀
문학 이야기하면 어지간히 알아 듣는 사람

*물론 네고 가능함*
  • ssoon 2004.06.22 20:20
    어렵군요... ^^;;;ㅋㅋㅋ
  • 총명맘 2004.06.23 11:30
    그런 사람 있었는데 지금 애기엄마 됐거든. 아쉽게도 I(E)STJ 이기도 하고. ㅎㅎ
  • 스마일 2004.06.24 14:26
    너무 어렵다.. 혼자 살아라..^^*
  • 김태웅 2004.06.24 21:20
    내가 여자였으면 딱이네 ^^;;;
  • 미니 2004.06.25 01:25
    형. 그냥 저랑 사겨요~ 페헤헤
  • 개미양 2004.07.04 23:29
    나..ESFJ 인데..^^ 오빠가 SFJ 를 고른건 좋은 선택이라고 봐요!! 미녀라..흠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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