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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잘 생각해 보세요.




<첫 번째 질문>




어떤 여인이 임신중이고, 현재 8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그 중 셋은 귀머거리이고, 둘은 장님이며, 한명은 정신 박약아였다.


또한, 그녀는 매독에 걸려있는데.........


그녀는 낙태를 해야할까요?





















<두 번째 질문>








전세계를 이끌어 갈 지도자를 뽑아야 할 때입니다.


여기 세 명의 후보들에 대한 사실들이 있습니다.












● 후보 A : 부패한 정치인들과 결탁한 적이 있고, 점성술을 가지고 결정을 하며,

두 명의 부인이 있고 줄담배를 피우고 하루에 8내지 10병의 마티니를 마신다.


● 후보 B : 두 번이나 회사에서 짤린 적이 있으며, 정오까지 잠을 자고,

대학 시절 마약을 복용한 적도 있고 위스키 4분의 1을 마신다.


● 후보 C : 전쟁 영웅이다. 채식가였으며, 담배도 안 피우고 경우에 따라서 맥주를 가끔

마신다. 불륜관계, 또한 가져 본 적이 없다.

















어떤 후보를 택하셨습니까?

당신이 선택하고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후보 A : Franklin D. Roosevelt (루즈벨트)


● 후보 B : Winston Churchill (윈스턴 처칠)


● 후보 C : Adolph Hitler (아돌프 히틀러)












v



그렇다면 먼젓번 여인의 경우는 어떤가요?


만약 당신이 낙태에 대해 'yes'라고 대답했다면,,,,,,,





















당신은 '베토벤'을 죽였습니다.
















순간순간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당신의 그릇된 생각과 결정에 혹시 모르는 상처를 받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당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결코 그렇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우리는 늘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2004.07.20 23:10

홍순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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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눌 곳 없을 때
들으면 위로가 되는 노래
홍순관의 노래를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

연결하세요.
msn: springy64@hotmail.com

2004.07.18 00:30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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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회사일로 인해 수고가 많았다.
기다리다 지쳐 친구 만나러 나갔는데
네 전화받고 쬐금 많이 미안해 지더군.

내일은 우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함께 있는것만으로 행복하지만 말야..^^*

네 홈피에 내 얼굴이 하나하나 올라가
있는것을 보니 흐믓하군. 잘 찍어줘서 고맙고.

늘 행복했으면 한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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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젠가의 수련회에서
"진지하게" 힘들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발견한 적이 있었다.

힘들다고 말했을 때
따뜻하게 받아 들여지지 못 할까봐
나의 어려움은 늘 농담들과 괴상한 포즈에 섞여서 표현되고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 역시
내 내면의 깊은 어려움들을 농담처럼 받아들였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웃으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요즘 말이다.
이놈 저놈한테
야.야.그럼 나랑 사귀자.고
농담을 하고 다닌다.

한곳을 오랫동안 직시하고 있었어도
내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경험을 했던 탓일까.
좋아한다는 말을 한다는 일이
스스로에게 받아들여지기 힘든
너무 낯 뜨거운 일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나는 농담을 하고 다닌다.
내 사랑을 가볍게 조롱하는
농담만을 일삼는 요즘이다.


2004.07.08 11:22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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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ynix.com/webzine
이곳에 들어가서 독자의견을 남긴다면
나는 고맙다.
  • 근덕댁 2004.07.09 01:36
    이뿌던데여~~~
    회사에선 글이 안남겨 지던데....
  • 천이형님 2004.07.09 02:43
    안남겨지는게 아니라 쓰고나시면
    나중에 편집자들이 골라서 올려드리는 방식이에요.
    청주도 인센티브 때문에 요즘 어수선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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