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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4 14:22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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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인데...그래서 그랬던가?

형의 눈을 보면 마치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나에 대해서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이 사람을 알고 있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뵙게 되서 반가웠구요.
크리스마스 카드 참 고마웠어요.

추운 겨울
마음이 따스해졌답니다.
  • 천이형님 2004.06.14 14:48
    미안, 그날은 나도 너무나 상태가 안 좋았어
    조금더 따뜻하게 바라봐줄수도 있었을텐데-
  • 택꾸리 2004.06.18 16:48
    아하^^ 그런 얘기가 아니었는데...^^
    암튼....형에게 무언가를 바라는 게 아니예요..호호
    감사하단 말을 하고 싶었던 건데...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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