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2004.05.25 20:43

기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제는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누구입니까
이성교제에 대해 혼란스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으면

별 다른 대답은 안 하시고는
희노애락애오욕의 복잡한 마음을
맑게 가라 앉게 한 뒤

그저 방긋 웃으신다.
  • 천이형님 2004.05.25 20:50
    6월26일자 주님은 나의 최고봉..최고-
  • 이원석 2004.05.26 11:09
    남자인 내가 봐도 멋있는 형인데, 오죽하겠어요.
    좋은 자매가 보이리라. 나타나든지, 아님 형이 눈(!)을 뜨게 되든지..
  • Kevin 2004.05.26 13:11
    지금 니 짝도 하나님의 알듯모를듯한 그 방긋 웃음을 보고 있을거야...ㅋㅋ


Board Pagination Prev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459 Next
/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