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달 동안 유럽에 머문다고 한다.

아. 부럽고

아쉬워라.

녀석 가버리면 용기 안나는 일 생길 때

어디다 전화해서 정신차리냐.

여름 방학이나 해야 만나겠다.

  • 최현주 2003.04.17 10:44
    어제 표정을 보니 많이 아쉬워 하는 표정 같더라구요...
    용기 안나는 일 생기지 않게 기도해야 겠네요^^


Board Pagination Prev 1 ... 283 284 285 286 287 288 289 ... 459 Next
/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