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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형님~
안녕하신지요..
제가 나라의 정부미를 먹고나서 머리가 굳어지는지..
류천닷컴의 주소가 생각나지 않아 고민 끝에
결국 원석이에게 보면 간단히 알 수 있다는 걸 3일만에 알아네요.
경찰학교서 첨 집을 전화할때
막상 수화기를 들었는데 집전화 번호가 생각안날때..
그 기분이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방황 끝에 여기를 찾았네요^ㅡ^~
그새 마니 업그래이드 되었네요..
그토록 원하시던 시작화면 클릭이랑 음악 플레이어까지...

제가 이경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을 쓸수있는 이유와
기타등등 저의 보직등에 대해서는
일단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라는  것만 알려드리고
차차 나중에 쓸게요..
너무 글이 길면 사람들이 짜증을 내서..^ㅡ^;;

그럼 Coming Soon~~
  • 혜경 낭자 2003.04.14 00:36
    우와 화환이다 화환아 나 혜경이야 나 보고싶지? 보고싶지? 나 니맘 다 알아~~~~~~~~~~~~~~~
  • 천이형님 2003.04.14 23:07
    개머리판으로 머리 맞는다는 이야기 듣고는
    규왕이가 제일 많이 걱정하더라.
    그래. 화환이 멋지게 24개월 화이팅~!!
  • 왕왕왕스~~ 2003.04.16 21:39
    지령실이라.. 크하하함

    '현온도 이백삼심관내 전모 파인집 파둘 일점'
    하던 거이백삼십이 생각나는군..

    잘하면 곧 면회갈 수도 있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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