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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22 00:00

어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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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부작 사부작 조금씩 문이 열리네요...


 


지금 추석을 보내고 추석 달을 보며...


 


어쩌고 저쩌고 해서 '성남'이란 곳에 와 있는데....


 


형한테 저나나 함 때릴까 하다가


 


주무실 거 같아서..(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그냥 글만 남기고 갑니다...


 


안녕히 주무십쇼...


 


달이 휘엉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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