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부작 사부작 조금씩 문이 열리네요...
지금 추석을 보내고 추석 달을 보며...
어쩌고 저쩌고 해서 '성남'이란 곳에 와 있는데....
형한테 저나나 함 때릴까 하다가
주무실 거 같아서..(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그냥 글만 남기고 갑니다...
안녕히 주무십쇼...
달이 휘엉청..
음... 사부작 사부작 조금씩 문이 열리네요...
지금 추석을 보내고 추석 달을 보며...
어쩌고 저쩌고 해서 '성남'이란 곳에 와 있는데....
형한테 저나나 함 때릴까 하다가
주무실 거 같아서..(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그냥 글만 남기고 갑니다...
안녕히 주무십쇼...
달이 휘엉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