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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왕 2000.08.31 02:08
    음... 어용같은....
  • 박유미 2000.10.01 00:00
    내가 리더였을 땐 이런거 없었잖어ㅡㅡ+...^^;; 내일 꼭 생일빵내도록...제기동 분식모임 내일 리더모임 끝나고 모이는걸로~
  • 유천 2000.10.01 00:00
    유미-넌 애인 있잖아! *축* 김화환 유천커뮤니티 "스탭"으로 승격-
  • 김효주 2000.10.01 04:00
    음..ㅡㅡ; 나의 23년 인생에 생긴 의문이라면.. "스탭"으로 승격되는 저 기준은 도대체 뭘까?
  • 김효주 2000.10.01 04:02
    근데 화환아.. 다들 뾰족한 답은 없는 듯 하네..ㅋㅋ 너가 천이형 애인만들기 특별팀을 발족하도록.
  • 김현준 2000.10.01 05:07
    음... 궁금한게 있는데요... 전 아직도 준회원인가요?~ㅋㄷ... 글구 예수님도 애인이 없었죠... 바울도 없었구... 열두제자도 모두 애인이 없었던듯... (앗... 쓰다보니 정말 그러네~ㅡ,.ㅡ;;)
  • 유천 2000.10.01 05:01
    엇!!이상하다, 최소한 베드로는 부인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 김혜란 2000.10.01 07:00
    마자여! 베드로는 예수님 만나기 전에 이미 결혼한 몸이었져.. ^^ 나두 혼자선 시러여~~ >_<
  • 이규왕 2000.10.01 07:00
    그래.. 바울도 얘기하지 내가 저 게바와 같이 자매를 데리고 다닐 수 없더냐?? 하고.. ㅋㅋ
  • 박유미 2000.10.01 02:02
    앗..오타 발견...ㅡㅡ;;
  • 최현주 2000.10.01 02:02
    화환이가 내가 할일을 대신했구나...퍼갔다. 땡유~^^
  • 조준 2000.10.01 03:06
    푸하~~ 이제야 숨통이 트이네^^ 근데 이 미스테리는 제가 풀어드릴게요~ 답 : 조준도 애인이 없더라~~ㅋㅋㅋ (용서를...)
  • 유천 2000.10.01 03:08
    아..벌써 리플 12개라니.. 이 아름다운 캠페인을 계속이어가자- 한 50개까지!!
  • 박유미 2000.10.02 02:00
    리플은 안달려도 되니깐 빨랑 문제가 해결되기나 했으면...ㅡㅡ;
  • 이규왕 2000.10.02 07:00
    형 조회수도 백회를 넘어
  • 이규왕 2000.10.02 07:00
    형 조회수도 백회를 넘었어요.. 와~!!!! 짱이다..
  • 김혜란 2000.10.03 00:00
    그러게요. 우리 불쌍한;; 쏠로들에게두 얼릉 봄이 왔으면. 흑흑흑. ㅡㅜ
  • 김현준 2000.10.04 01:03
    음... 김혜란!! 불쌍한 솔로라니!! 초라한 더블보다는 화려한 싱글이 좋다고 그러드만... 난 초라해도 좋으니 더블이 좋다... 오죽하면 내가 중학교때부터 더블침대쓰겠냐...ㅡ,.ㅡ;;
  • 김효주 2000.10.04 04:09
    규왕아 이런식으로 리프
  • 김효주 2000.10.04 04:00
    규왕아 이런식으로 리플 갯수를 늘리다니.. 문제는 해결되지 못하는것인가..
  • 김혜란 2000.10.05 00:00
    얼 효주 고단수이
  • 김혜란 2000.10.05 00:00
    얼 효주 고단수인걸~ ㅋㅋㅋ 잼있다 큭큭.. ^______^;;
  • 김혜란 2000.10.05 00:00
    글고 현쭌! ㅋㅋ 언젠간 봄이 올 거시야. 인내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올 거시니.. 천천히 기다리도록 해라.. 메롱! ㅋㅋ
  • 주성 2000.10.05 03:08
    공동체가 책임져라~! ^^

2000.10.23 00:00

[RE]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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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많은 무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내가 참으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언제나 스스로 무장해제 하고


발가 벗겨져 나왔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아주 미숙한


연애의 터널을 벗어나오게 되는


 


오늘은 그저 멍하지만,


내일부터는 꽤나 슬픈 일이 될 테지-


아쉽다.


 


지난 일년간을 통채로 들어내고 나면


이제 진짜 나를 볼 수 있을까


 


 



2003.02.19 02:05

[RE]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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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빠가 좋아하는 자매 앞에서 무장해제를 한다는 건,
진심으로 그 자매를 좋아한다는 거에요..
다른 사람 앞에서는 놓을 수 없었던 무기들을,
그 자매 앞에서 다 내려놓는 다는건요..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건...
그런 거에요...

2000.09.30 00:00

형님 뜬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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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포토샵에서 배경은 흑백인데


글자만 칼라로 할 수 있나요??


 


아!! 연락도 없다 한다는 소리가 이 소립니다..


 


음..



2000.09.30 00:00

[RE]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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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석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하는 방법은


우선 그레이 스케일로 바꾼 다음에


같은 사이즈로 새 그림을 연다.


그리고 아까 흑백이었던 그림을 오려다가 쓰면 되는 거지..


그러면 위에 컬러로 글씨를 쓸 수가 있을거다.


 



<예시>


 


 


*규왕이 너랑 자꾸 만나면,


니가 시간 허비하게 되는 것 같아서 형이 일부러 좀 거리를 둔 것이 사실이다.


너 좀 시간 아껴서 살고 싶어하는 것 같더라구.


이쯤이면 2학기 생활도 자리 잡았을 것 같은데 이제 가끔 좀 보자꾸나.


 


밥 못챙겨 먹게 되면 규왕아. 제발 연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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