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추석덕분에 내일 수업은 휴강되어서


 


아침엔 병원에 좀 들렸다가


 


느긋하게 카메라를 메고 학교로 출근해야겠습니다.


 


요즘 느끼는 건데


 


감사는 '반응'이 아니라, '태도'라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속에서 오랫동안 앓고 있던 병이 좀 치료되는 것 같고


 


하나님이 제게 주시는 새 가능성들에 대해 받아들이게 되는 요 며칠입니다.


 


 


 


 


'하나님 존전 앞에 나아가기-'


 


이일에 좀 더 힘쓰면서 추석을 보내면


 


다음주가 훨씬 가벼워 질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336 337 338 339 340 341 342 ... 459 Next
/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