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기연에서 할 일들을 생각하느라고 머리가 복잡합니다..
그래서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택형이 형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답은......비밀입니다..^^
다만 역시 예수님은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죠..ㅋㅋ
택형이 형이 생각나더니 이어서 당산대두가 생각나서 들러봤습니다...
형이 곧잘 자랑했거든요...
왔는데 그냥 가면 섭섭할 거 같아서 글 남깁니다....
.....
요새 그런 고민해요...
양으로 살 것인가 군사로 살 것인가....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넌 남들이 않하는 고민만 하면서 산다고요...
그럼 보통 사람들은 무슨 고민할까요...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