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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4.01 00:00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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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기연에서 할 일들을 생각하느라고 머리가 복잡합니다..


그래서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택형이 형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답은......비밀입니다..^^


 


다만 역시 예수님은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죠..ㅋㅋ


 


택형이 형이 생각나더니 이어서 당산대두가 생각나서 들러봤습니다...


형이 곧잘 자랑했거든요...


 


왔는데 그냥 가면 섭섭할 거 같아서 글 남깁니다....


 


 


 


.....


요새 그런 고민해요...


 


양으로 살 것인가 군사로 살 것인가....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넌 남들이 않하는 고민만 하면서 산다고요...


 


그럼 보통 사람들은 무슨 고민할까요...궁금하네요...^^


 


 


  • 우준호 2000.03.31 00:00
    잘 모르겠지만 심오한 고민을 하고 있는것 같군.. ^^;; 우영아 힘내라. 넌 잘할꺼야. 나도 널 적극 추천한거 알지? ㅋㅋ
  • 박유미 2000.03.31 00:00
    우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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