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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에 앉은 친구에게 말을 걸었더니 당황하더군요


오빠처럼 푸헬~


지정좌석제인데 서로 알고 지내면 좋을 것 같아서 그랬는데..


덕분에 대중음악의 이해시간마다


둘이서 투덜대느라 정신없지만..


도대체 대중음악인데 왜 우리는 호두까기 인형 발레를 봐야 하냐구요!!


짜증나 죽겠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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