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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로에 있는 여전도 회관에서 신입학사환영회겸 같이 얼굴보는 시간이있었거든요. 감사하게도 이곳에서 만났던 영어 스에임~~께서 학사회 회장님이시더군요. 얼굴은 낯설었지만 그래도 이름은 아주 익숙한 분이셨기에 참 반가웠어요. 그냥 주님을 함께 믿고 따르는 동지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에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모른답니다. 한달이 넘게 방황하면서 주님께 기도했던 제목을 이뤄 주신 하나님은 역시 신실하셨습니다. 제게 이렇게 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주님 나라를 소망하게 하셨으니까요...


 


그럼 또 올리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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