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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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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런


제한받지 않고


솔직하고


마음껏 꿈꾸는..


이런 고민들이 좋아.


이런 고민들을 사랑해.


 


히히..


^_____^*


 


이런 하루하루의 걸음들이


어떻게 열매맺어 갈지 궁금해.


혹여 그게 눈에 보이는 결과가 아니라 해도


이런 과정 하나하나가


난 의미있다고 믿어.


 


난, 너의 이런 고민을 사랑해.


더 깊은 것, 더 귀한 것, 더 아름다운 것을


갈구하고.. 찾아나가려는 그런 마음 말이야.


 


난.. 주의깊게 듣고 있지.


니가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 하나도.. 남다르다는 것을 알아^^


어디서 그런 가사의 노래들은 다 알게 된 것인지.. (나도 좀 갈쳐줘^^)


 


세상에 길들지 말아줘.


마음껏 꿈꾸는 사람이 되어줘.


효주야


난 너의 이런 모습이 너무 좋다.


너무 좋아.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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