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런
제한받지 않고
솔직하고
마음껏 꿈꾸는..
이런 고민들이 좋아.
이런 고민들을 사랑해.
히히..
^_____^*
이런 하루하루의 걸음들이
어떻게 열매맺어 갈지 궁금해.
혹여 그게 눈에 보이는 결과가 아니라 해도
이런 과정 하나하나가
난 의미있다고 믿어.
난, 너의 이런 고민을 사랑해.
더 깊은 것, 더 귀한 것, 더 아름다운 것을
갈구하고.. 찾아나가려는 그런 마음 말이야.
난.. 주의깊게 듣고 있지.
니가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 하나도.. 남다르다는 것을 알아^^
어디서 그런 가사의 노래들은 다 알게 된 것인지.. (나도 좀 갈쳐줘^^)
세상에 길들지 말아줘.
마음껏 꿈꾸는 사람이 되어줘.
효주야
난 너의 이런 모습이 너무 좋다.
너무 좋아.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