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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여기에 쓰는게 나을것 같아서.


 


  멤버로서 내게 무한한 기쁨을 준 관수.


 


  잘 다녀왔다.


 


  보고 싶구나.


 


  언제나 그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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