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는 유통기한이 있어 시긴이 지나고 나면 '아 괜찮겠지'라고 말한다거나 시시해 져버려. 자신의 목소리를 더 귀기울여 듣는 것은 정말 소중한 일이야. 그 마음이 식기전에 행동으로 옮겨주는게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