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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지음이라는 글자부터...음을 안다.  글쎄....


 


오빠는 알만하다가도 모를 사람... 


 


하지만 짧은 시간 조금은 멀리서 때로는 가까이에서(친밀함의 정도이기보다는 거리상으로...) 함께하면서 그냥 편안하게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사람이구나...그런 생각이요. 음유시인보다는 편안한 동내 오빠처럼요...


 


그리고 오빠를 더욱 사랑하세요. ^^ 오빠는 하나님 형상이기 때문이죠...



2000.08.07 00:00

천이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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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겠지.


지글지글 이글거리는 태양아래서


온세상 주인되신 하나님의 쉼없는 일하심을 경험하고 있겠지, 그 친구의 기도제목대로.


 


혁수오빠 이름은 라본(소금),


유진언니 이름은 쇼깔(아침),


천이와 태웅이의 이름은 무얼까?!





그리고, 나만 움직일 수 있다면 그 동안 무얼하겠는가...


리플을 통해 성실한 답변 부탁드린다.


방글라데시 잘 다녀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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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므로..


이것을 타고 말이다..


가끔 보는, 그러나 대화를 나누어 본적도 ..그 밖의 아무 정보도 없는


천사같은 애가 도대체 무얼하며 사는지 한 번 구경하고 싶고.


 


최근 나의 스트레스 대상 1호인


가수 박진영을 찾아서


그녀석 똥꼬에다가 코끼리표 순간접착제를 발라서


똥꼬를 콱 막아버리겠다.


24시간이면 단단히 굳으리라고 생각된다.


 


그리고도 시간이 남는다면


남북통일을 위해서 무언가 노력해보겠다..


 


 


 


......


나는 생각보다, 시간을 잘 못쓰는 것 같다.


그 밖에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는 이상


이런 기회가 인류중 딱 한 사람에게만 찾아온다면,


우선은 남들에게 양보하고 싶다.


 


 


 



2000.07.30 00:00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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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상상에 맡김.) 아무도 대답할 수 없고, 날 볼 수 없는 24시간이란 시간이 주어진다면 정말 괴로울 것 같다. 그냥 생활 속에서 밀린 잡일을 처리하고, 나쁜 짓을 하고 싶을지라도 꾹 참아야할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주위가 더럽다면 청소하고 친구집 가서 밥해놓고 "이 밥 내가 했다."라고 써붙여보고도 싶다.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 상황에선 "헌신"이란 단어를 떠올리고 싶은데... 그래도 사람들이랑 지내는 것이 좋다. 그냥 괴로운 24시간을 기다릴 것이다.


 


음... 그런데 나쁜 짓이란 것을 응용한다면 천이형처럼 박진영의 엉덩이에다가 본드를 바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조선일보 수뇌부와 높은 직위의 정치인 경영인들을 될 수 있는대로 빨리 칼과 송곳을 가지고 찾아가서 한놈 한놈 쑤셔놓고 오고 싶다. 그런다고 이 세상에 평화가 오는 것은 아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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