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머씨 이야기>를 쓴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책 중 가장 실망스러운...
가장 훌륭한 향기를 만들고자 하는 미친 남자의 이야기
결국 최고의 향수를 만든
주인공은 자신이 만든 향수를 몸에 뿌리는데,
향기에 취한 거지들은 그를 뜯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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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역작은 뭐니뭐니해도 [콘트라 베이스]
혹, 당신이 지금 짝사랑을 하고 있는 (게다가 열등의식까지 있는)남학생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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