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의 모습을 돌아보니...
걷지도 못하면서 뛰려고 했나봅니다.
이제 다시 한발짝 한발짝 걷는 연습부터 해야겠습니다.
한발짝 한발짝...
한발짝 두발짝...
...
...
성큼 성큼...
(어라..?)
폴짝 폴짝~
(에라 모르겠다. 냅다 뛰자.)
다다다~~
언젠가 즐겁게 달릴 그때를 기대하며...
그동안 나의 모습을 돌아보니...
걷지도 못하면서 뛰려고 했나봅니다.
이제 다시 한발짝 한발짝 걷는 연습부터 해야겠습니다.
한발짝 한발짝...
한발짝 두발짝...
...
...
성큼 성큼...
(어라..?)
폴짝 폴짝~
(에라 모르겠다. 냅다 뛰자.)
다다다~~
언젠가 즐겁게 달릴 그때를 기대하며...
달리기만 즐거운 줄 아니?...
걷는 것도 즐겁고
때로 힘들어서 철퍽 주저 앉는 것도 할 만 하지~ *^^*
과/정/의 하나님..
한 발짝 한 발짝 걷는 그 과정이
최고야
느릿느릿 간다해도 ......
거기에서 몸으로 배우는
하나님과 사는 법
진짜 지혜를 얻는 과정..
하나님은 너의 속도와 능숙함보다
당신과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항상 그것만 신경쓰시는 분이라고 믿어
하루를 살아도
굵고 진하게 살기를
종훈이를 축복하며~~~~~ ^_^*
그 동안 충실히 보아온 광고로 쌓은 포인트로 바꾸었습니다.
광고 정도는 프리챌을 위해 보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우나를 무척 좋아하는 저는, 제기동의 두산베어스타운에 자주 가는데
거기에 단골 조폭 아저씨들과 사우나실에서 신경전을 벌이는 것은
경쟁심 많은 남자세계에선 즐거운 일입니다.
물론 나온뒤에 힘이 빠져 때를 못 미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도요.
요즘들어 한국영화에 조폭들이 워낙 많이 등장하는데 아주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프리챌의 아바타에 더이상 신경쓰기도 싫고, 계절을 타지도 않고
그런데로 마음에 들어서 바꾸어 보았습니다.
실제로 문신이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보여드릴수도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다지 볼품이 없어지니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수고많았어요!
너의 완벽한 준비덕택에 정말 잘 ~! 놀았다..짜임새 있게....
집엔 잘 들어갔나?
담에 또 봐요..
-너의 테잎은 혁수에게 줄께. 받거라..
천아,
그날의 기억을 되살려 너의 커뮤니티를 찾으려 했으나,,, 역부족...
"유천"으로 너의 커뮤니티를 찾아냈건만,. 억"
이건 뭐냐?
암튼 천아, 잘 지내구. 감히 이곳에 청첩장 올린다.
자료실에 올리면 되는거지?
천이와 천이를 알고 계신분들.
더불어 정식이를 알고 계신분들.
10월 13일 2시 제 결혼실에 꼭 오셔서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구요.
그럼, 그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