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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만 즐거운 줄 아니?...


걷는 것도 즐겁고


때로 힘들어서 철퍽 주저 앉는 것도 할 만 하지~ *^^*


 


과/정/의 하나님..


한 발짝 한 발짝 걷는 그 과정이


최고야


느릿느릿 간다해도 ......


거기에서 몸으로 배우는


하나님과 사는 법


진짜 지혜를 얻는 과정..


 


하나님은 너의 속도와 능숙함보다


당신과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항상 그것만 신경쓰시는 분이라고 믿어


 


하루를 살아도


굵고 진하게 살기를


종훈이를 축복하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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